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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삼분의 일, 김정은·트럼프 세기의 악수 시청… 시청률 1위는 JTBC

입력 2018-06-12 17:55   수정 2018-06-12 19:16

[북미정상회담] 북미정상 '역사적인 악수'<YONHAP NO-1859>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TV)

대한민국 국민 삼분의 일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기의 악수를 나눈 순간을 지켜봤다. 시청률 1위는 JTBC가 기록했다.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 지상파 3사(KBS, MBC, SBS)와 종합편성채널 4사(JTBC, MBN, TV조선, 채널A), 보도채널 2사(YTN, 연합뉴스TV)등 총 9개 방송사가 보도한 북미정상회담 만남 전체 실시간 시청률이 31.0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5일 동시간대 시청률보다 13.15%포인트 오른 수치다.

방송사별로는 JTBC가 7.04%로 1위를 차지했다. JTBC는 손석희 보도부문 사장 겸 ‘뉴스룸’ 앵커가 안나경 공동앵커와 함께 10일부터 싱가포르 현지에서 ‘뉴스룸’을 진행해 왔다. 이어 SBS가 6.30%로 2위, KBS1이 5.69%로 3위를 차지했다. MBC는 4.19%로 지상파 3사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양 정상은 이날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역사적인 첫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관계 정상화의 목표를 담은 합의문에 서명했다. 오후 2시 39분부터 45분까지 방송된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 서명식 9개 방송사 통합 실시간 시청률은 26.53%를 기록했다. 이 역시 5일 대비 11.25% 상승한 수치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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