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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이른 무더위에 지친 내 몸, 감자요리로 힐링

[이번 주말 뭐 먹지] 제철 맞은 감자… 영양만점 요리 3선

입력 2018-06-15 07:00   수정 2018-06-14 14:43
신문게재 2018-06-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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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전국 대부분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뜨거운 공기와 강하게 내리쬐는 햇빛으로 인해 몸이 쉽게 지칠 수 있다. 이럴 땐 감자에 주목해보자.

감자는 6월부터 10월 까지가 제철인 식재료로 체내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C가 풍부하다. 감자 1개(100g)에는 무려 사과의 6배에 달하는 36㎎의 비타민C가 함유됐다. 이 때문에 프랑스에서는 감자를 ‘땅속의 사과’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한 감자는 같은 양의 쌀밥보다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칼륨 함유량이 높아 고혈압과 부종 등의 원인이 되는 체내 나트륨과 노폐물 배출에도 탁월하다.

이른 무더위로 지친 우리 몸을 영양만점 감자로 원기 회복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번 주 요리는 바삭바삭한 감자와 치킨이 어우러진 ‘감자 닭 가슴살 튀김’, 손 쉽게 만드는 ‘감자 오코노미야끼’, 브런치로 즐겨도 손색없는 이탈리아식 오믈렛 ‘감자 소시지 프리타타’다.


◆초간단 영양 만점 간식 ‘감자 오코노미야끼’

사진(2) 감자 오코노미야끼

 

★재료: 감자 80g, 양파 30g, 양배추 20g, 대파 20g, 오징어 30g, 새우 50g, 계란 60g, 부침가루 80g, 마요네즈 10g, 돈가스 소스 15g, 가쓰오부시 3g, 식용유 15g

만드는 법
① 감자, 양파, 양배추는 0.5㎝로 채 썰어 주고 대파는 어슷 썰어준다.
 새우, 오징어는 흐르는 물에 해동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
 볼에 과 를 넣고 계란, 부침가루를 넣고 반죽해 준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준다.
 접시에 를 담고 돈가스 소스, 마요네즈, 가쓰오부시를 순서대로 올려 마무리한다.


◆감자와 치킨의 환상 조화 ‘감자 닭가슴살 튀김’

사진(1) 감자 닭가슴살 튀김

 

재료: 감자 80g, 닭가슴살 40g, 튀김가루 30g, 감자전분 10g, 소금 1g, 후추 1g, 대두유 100g

만드는 법
① 감자는 채 썰어 물에 담그고 닭 가슴살은 5x0.5㎝ 두께로 썰어 준비한다.
 닭 가슴살에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감자는 물기를 빼준다.
 를 볼에 넣고 섞고 튀김가루와 전분을 넣어 반죽해 준다.
 팬에 기름을 넣고 150℃로 가열해 을 넣고 튀겨 준다.
 
 

◆이탈리아식 오믈렛 ‘감자 소시지 프리타타’

사진(3) 감자 소시지 프리타타

 

재료: 감자 50g, 소시지 30g, 양파 20g, 계란 100g, 치즈 10g, 파마산 치즈 5g, 버터 5g

만드는 법
① 감자, 양파는 사방 1㎝ 크기로 썰고 소시지는 0.5㎝ 두께로 썰어 준비한다.
 팬에 버터를 두르고 감자, 양파, 소시지 순으로 볶아준다.
 오픈 팬에 를 넣고 계란을 곱게 풀어 넣는다.
 에 피자 치즈와 파마산 치즈를 올려준다.
 160℃로 예열된 오븐에 10분간 구워주면 완성된다.

·쉐프의 Tip: 계란을 풀 때 체에 한 번 거르면 보다 곱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즐길 수 있다.


유승호 기자 peter@viva100.com
도움말=정지원 CJ프레시웨이 전문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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