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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13] 홍준표 사퇴 시사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입력 2018-06-13 19:15   수정 2018-06-13 19:23

얼굴 감싸는 홍준표 대표<YONHAP NO-5223>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열린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시청하고 있다. (연합)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발표 직후 사퇴를 시사해 주목된다.

홍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THE BUCK STOPS HERE”(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라는 영어 문장을 올렸다.

이 같은 표현은 출구조사에 나타난 결과대로 마무리어 참패를 하게 된다면,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암시한 것으로 해석된다.



‘THE BUCK STOPS HERE’라는 표현은 해리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 책상에 써놓았던 문구이자 지난 2011년 한나라당 대표 시절 당 쇄신을 촉구하며 언급한 말이기도 하다.

김윤호 기자 ukno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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