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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13] 최재성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당선자 "국민들 정치 기대 부응 큰 책임감"

입력 2018-06-14 00:02   수정 2018-06-14 00:03
신문게재 2018-06-15 4면

기자회견 하는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송파구을 국회의원 후보가 13일 저녁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ㆍ보궐선거 개표결과 당선이 유력해지자 서울 송파구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최 후보는 13일 치러진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2위인 배현진 자유한국당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국회 입성카드를 손에 쥐었다.

‘친문(친문재인)’핵심인사인 최 당선자는 선거 초반부터 정치 신인인 배 후보를 크게 앞서며 선거를 리드해 나갔다. 이번 당선으로 4선 국회의원이 되는 최 당선자는 국회 입성 후 민주당 지도부 후보군으로 벌써부터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최 당선자는 당선소감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또 새로운 대한민국 특히 한반도 평화체제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국민들이 힘을 실어준 게 아닌가 싶다”며 “그래서 더욱 큰 책무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송파을의 정당의 정치인들은 유권자들의 기대와 요청에 응하지 못했다”며 “‘지역정치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잘 하라’는 기대감이 보태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최 당선자는 “국민들의 높은 지지는 그만큼 큰 기대를 말하고 또 책임감도 커지는 것”이라며 “결과는 좋겠지만 아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선거는 자신의 이야기를 유권자에게 제시하고 대화하는 것”이라며 “상대방이 있는 것이 선거지만, 자신의 메시지에 충실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배현진 박종진 등 경쟁자들을 크게 의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 당선자는 서울고와 동국대 불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대학원 정책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열린우리당 대변인과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 후보 중앙선거대책위 종합상황본부 1실장 등을 역임하고 제17·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한장희 기자 mr.han77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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