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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무드등·알람·인테리어·테이블… '팔방미인' 블루투스 스피커

[강지훈의 디자인 이야기] <30>귀로 한 번 눈으로 두 번 즐기는 블루투스 스피커

입력 2018-06-15 07:00   수정 2018-06-14 14:35
신문게재 2018-06-15 14면

블루투스
휴대가 간편한 블루투스 스피커

 

음악 감상을 실내에서만 즐기던 시대는 지났다. 블루투스 스피커의 등장은 음악을 듣기 위해 한 자리에 머무는 수고를 덜어주게 됐다. 이제는 가벼운 산책이나 나들이를 갈 때 혹은 운동을 하면서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IT산업이 발달하고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블루투스 스피커가 우리 일상 속으로 들어왔다. 가정에서는 이 스피커를 소품처럼 배치하기도 하고 매장이 좁아도 스피커를 둘 위치를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그만큼 작고 슬림하지만 음향효과가 뛰어난 제품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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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릭한 소재를 사용한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에 따라 크기, 사운드 출력, 라디오, 알람, 조명 등 각종 기능들도 넘쳐나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혀주고 있다.

가정에서는 인테리어 소품의 역할은 기본이고 음악을 들으며 힐링하게 해줄 수 있고, 잠잘 때는 무드등으로 조명의 기능을 하고 일어날 때는 알람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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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블루투스 스피커

 

매장, 특히 커피숍에서는 주로 우드 재질의 부드러운 느낌을 갖춘 테이블 역할까지 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인기가 높다. 기존의 패브릭 제품들이 하던 소품 역할을 대신하는 제품도 있다. 호프집 같은 경우는 좀 더 메탈적인 느낌의 블루투스 스피커가 인기가 높다. 크고 강한 디자인들을 선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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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가 달린 블루투스 스피커

 

외출할 때나 레저를 즐길 때도 인기가 많다. 자전거 같은 라이딩 하이킹이나 캠핑을 갈 때도 작은 크기의 블루투스 스피커들은 활용도가 높다. 특히 최근 출시된 제품들은 생활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거나 손잡이 역할을 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제품에 입혀서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여주고 있다.

 

스피커
축구공 모양의 블루투스 스피커

 

블루투스 스피커 시장은 앞으로도 더 커질 것이고, 거기에 발 맞춰 색상과 좀 더 생활성 있는 디자인으로 대중성 있는 좋고 다양한 블루투스 제품들은 계속 출시되고 있다. 블루투스 스피커가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꿀지 더욱 기대된다.

 

강지훈 티오디코퍼레이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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