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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당대표 사퇴 ‘반대’ 국민청원 쇄도 “지금처럼만 해주세요”

입력 2018-06-14 11:15   수정 2018-06-14 14:07



캡처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 캡처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의 사퇴를 반대하는 국민청원 게시글이 연이어 게시되고 있다.



14일 오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사퇴를 말려달라는 내용의 청원글이 수십 건 게시됐다.

이는 6.13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3일 사퇴 의사를 표명한 데 대한 청원으로, 이 중 청원자 수 2700여명을 기록한 청원글의 청원자는 “홍준표 대표가 절대 자유한국당 대표직을 사퇴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적폐청산과 나라다운 나라를 위해 달려가고 있는 문재인 정부에게 있어 홍준표 대표는 정부와 여당을 견제할 야당 대표로서 최적임자이자 훌륭한 국정 파트너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주장했다.

이어 청원자는 “국정 지지율 70%를 넘나드는 문재인 정부의 행보에 뚜렷한 근거도 없이 사사건건 반대를 하고 평가절하하는 것은 어지간한 정신력이 아니고서는 하지 못할 행태였습니다. 대통령님의 모습을 보며 ‘아, 이것이 국민의 대통령이구나’라고 느낀 국민들도 많았겠지만, 홍준표 대표의 행보를 지켜보며 그간 감겼던 눈이 떠지고 막혔던 귀가 열리며 깨어날 수 있었습니다” 라며 홍준표 대표를 향해 조롱에 가까운 비판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홍준표 대표는 13일 밤 “개표가 완료되면 내일 오후 거취를 밝히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소라 기자 blanc@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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