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 투시도. [제공=한라] |
당진 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는 7개동, 총 83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은 59~110㎡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단지는 당진 지역에서도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시내 중심권에 위치한다. 세로축으로 당진 버스터미널과 당진 시청 사이 중앙에 위치하고 대형마트 등 상업시설, 중심 학원가와도 인접해 시내권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인근에는 당진센트럴시티 도시개발구역(수청1지구)와 수청2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미래가치 또한 우수하다는 평을 얻고있다.
당진 지역 최초 교육특화 단지로 국내 유명 학원과 연계한 에듀센터를 도입해 수준 높은 학습 환경이 갖춰질 예정이다. 각 동마다 설치되는 헬로라운지(주민편의공간)에는 독서실과 라운지가 들어선다.
광역 교통망도 뛰어나다. 당진은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영덕고속도로 등 2개의 고속도로가 당진IC를 통해 지나가 광역접근성이 탁월하다. 향후 당진-천안(2022년 예정), 당진-대산고속도로(2022년 예정)가 예정돼 있어 전국각지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라 분양 관계자는 “지난 2007년에 분양한 당진 원당 한라비발디는 지역에서 선호아파트로 꼽히는 등 한라비발디 브랜드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당진 수청 한라비발디 역시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 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 견본주택은 이달 말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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