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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팀 16강 꿈 안고 내일 열전 돌입

입력 2018-06-14 14:52   수정 2018-06-15 09:35
신문게재 2018-06-15 1면

캡틴 기성용의 마무리<YONHAP NO-4886>
한국시간으로 15일 오전 0시를 기해 열전에 돌입하는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9일 오전(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레오강 슈타인베르크 스타디온에서 훈련을 마친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

 

세계인의 축구 축제 ‘2018 러시아 월드컵’이 드디어 막을 올린다.

러시아 월드컵은 현지시간 14일 오후 6시(한국시간 15일 오전 0시)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A조 개막전을 시작으로 다음 달 15일까지 32일 동안 총 64개 경기를 치르는 열전에 돌입한다.



본선에 진출한 32개국이 네 팀씩 8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벌이는데 각 조 1·2위가 16강에 오르고 이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국을 가린다.

FIFA 랭킹 1위 독일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2연패에 도전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역대 최다 6번째 우승에 도전장을 냈다. 여기에 황금세대로 라인업을 짠 프랑스와 벨기에, 그리고 전통의 스페인 등이 우승후보로 꼽힌다.

독일, 스웨덴, 멕시코와 함께 F조에 편성된 한국 대표팀은 16강 진출이 목표다. 18일 오후 9시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에서 스웨덴과 첫 경기를 펼치며 24일 0시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멕시코와 조별예선 2차전, 그리고 27일 오후 11시에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독일과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7억 9100만 달러(약 86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4년 전 브라질월드컵 때의 5억 7600만 달러에 비해 37%나 오른 금액이다. 우승팀이 3800만 달러(약 412억 원)를 가져간다. 우리가 16강에 진출하게 되면 1200만 달러를 챙기게 된다.

SK텔레콤의 소셜 분석 서비스 플랫폼 ‘스마트 인사이트’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네티즌들은 이번 월드컵 경기 중 한국 대 독일전에 가장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선수는 아르헨티나의 메시와 포르투갈의 호날두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13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제68차 FIFA 총회에서는 미국·멕시코·캐나다로 이뤄진 북중미 3개국 연합이 2026년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됐다.

김민준 기자 sport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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