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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은×김해인, ‘월드컵 여신’ 변신…“이승우·손흥민 활약 기대”

입력 2018-06-14 15:16   수정 2018-06-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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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다은 김해인 (사진제공=지오아미코리아)

배우 송다은과 김해인이 월드컵 응원 여신으로 깜짝 변신했다.

소속사 이안이엔티는 14일 “배우 송다은과 김해인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참여한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월드컵을 테마로 한 화보 및 응원 영상 촬영에 응했다”고 전했다.

송다은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김해인은 지난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역류‘의 여주인공으로 활약했다.



14일 개막식에 맞춰 공개된 응원 영상에서 두 사람은 러시아 월드컵을 빛낼 선수로 각자 한명씩을 꼽았다.

송다은은 “베로나에서 뛰고 있는 이승우 선수가 꼭 골을 넣어주길 바란다. 막내인 만큼 팀에 기운을 팍팍 불어넣어줬으면 좋겠다”라며 웃었다.

김해인은 “손흥민 선수가 맹활약해준다면 16강도 가지 않을까? 모든 선수들이 협력해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만들어주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바란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응원 영상 및 월드컵 응원룩 화보는 14일부터 지오아미코리아 네이버TV 채널, 공식 페이스북, 유니콘TV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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