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한서희가 언급한 모델 김기범, 과거 일베 논란 재조명

입력 2018-06-14 17:08   수정 2018-06-14 17:08



l_2014122801004176300320881
온라인 커뮤니티


한서희가 클럽에서 방탄소년단 멤버 뷔를 목격했다는 발언이 화제인 가운데, 함께 언급된 모델 김기범의 일베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서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방탄소년단 뷔와 19살 때 클럽 갔었다”며 “당시 친한 친구였던 모델 김기범이 뷔를 데리고 왔다”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과거 모델 김기범이 일베를 상징하는 손동작을 한 채 촬영한 사진이 다시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서 비판을 받고 있다.

2014년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모델 김기범이 일베를 상징하는 손동작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후 김기범은 사진에 대해 “삭제한 적 없고요. 제가 올린 사진이 아니라 태국분이 올린 겁니다. 저는 뜻도 모르고요. 태국 팬한테 사진 드린 적 없고 뜻도 모르고 친구가 시키는 대로 했다가 삭제한 사진입니다. 저는 전혀 아닙니다” 라고 해명했다.

김기범은 그 뒤 공개한 사과문에서 “오해의 소지를 만들어서 죄송하다. 두 달 전쯤 친구와 식사자리에서 엽사(엽기사진) 찍기 놀이를 하다가 옆에서 손동작(손가락으로 ‘ㅇㅂ’을 그린다)을 알려줘 (그 사진을) 찍고 그 자리에서 친구가 뜻을 알려준 후 바로 휴대폰에서 삭제했다”며 “그 사진이 어떻게 퍼진지 저도 전혀 모르고 포즈를 부탁한 친구도 일베의 뜻을 알 뿐 나쁜친구가 아니고 일베를 하는 친구가 아니다. 오해의 소지를 만든 점 죄송합니다. 피해를 줘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김기범의 애매한 해명에 누리꾼들은 “유체이탈 화법” “해명이 석연치 않다”며 반신반의하는 반응을 보였다.


남소라 기자 blanc@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