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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발행 북미회담 기념주화에 한글로 ‘평화회담’ 양각

입력 2018-06-14 19:35   수정 2018-06-1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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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13일(현지시간) 공개한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에 한글과 영어로 ‘평화회담’이 양각으로 새겨져 눈길을 끈다. 사진은 왼쪽부터 기념주화의 앞면과 뒷면. (사진=백악관 기념품 판매 사이트 캡쳐)

 

미국 백악관이 13일(현지시간) 공개한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에 한글과 영어로 ‘평화회담’이 양각으로 새겨져 눈길을 끈다.

백악관은 이날 기념품 판매 사이트에 지난 12일 성사된 북미회담 기념주화 디자인을 공개했다.



평화회담 양각은 기념주화 앞면 테두리 하단에 있다. 안쪽 흰 테두리에는 ‘PEACETALKS’, 바깥쪽 빨간 테두리에는 ‘평화회담’이라고 새겨졌다. 또 흰 테두리 왼편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영문 이름, 오른편에는 ‘SUPREME LEADER(최고의 지도자)’라고 수식된 김 위원장의 영문 성명이 적혀있다.

이들 테두리 안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각각 성조기와 인공기를 배경으로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이 입체적으로 표현돼 있다.

뒷면의 경우에는 올리브 가지를 물고 날아가는 비둘기 그림과 함께 한글과 영문으로 ‘역사적인’과 ‘Historic’이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백악관은 이번 첫 기념주화에 이어 세 번째 주화까지도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기념주화는 한화로 약 5만3000원인 49 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김윤호 기자 ukno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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