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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흉기공격에 또 신도 숨진 남아공 이슬람사원

입력 2018-06-14 20:54   수정 2018-06-14 21:01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슬람사원 신도들이 잇단 흉기 공격에 목숨을 잃고 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새벽 남아공 남서부 웨스턴케이프주의 한 이슬람사원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신도 2명이 숨졌다. 앞서 지난 달 10일에도 남아공 더반시 부근 한 이슬람사원에서 괴한들의 흉기 공격에 건물 관리인과 신도 등 2명이 다치고 성직자 1명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웨스턴케이프주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신도들이 기도를 준비하는 중 범인이 흉기를 휘둘렀고 2명의 사망자 외에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현장에 출동해 범인을 사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정보가 없다”며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라고 했다.

현장에 있던 신도들은 범인은 30대 외국 국적자로 추정되며 사건 당시 흉기 공격 전 경고가 없었다고 전했다.


김윤호 기자 ukno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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