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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수익형 빌라로 임대사업 어떠세요?

임대사업자 수 증가세…소액 투자 가능한 똘똘한 다세대주택 ‘어디?’

입력 2018-06-18 07:00   수정 2018-06-17 16:31
신문게재 2018-06-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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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임대사업자 수가 가파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매월 고정적인 임대수익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꾸준하다.

특히 내년부터 장기 보유 임대주택에 대한 세금 경감 혜택이 확대됨에 따라 유망 물건을 찾으려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총 7625명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전년 동월 대비 51.5%, 전월 대비 9.9% 증가했다. 누계 임대사업자는 총 32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5월 등록된 임대주택수는 전월 대비 20.5% 증가한 1만8900가구로 조사됐다. 누적 임대주택수는 총 114만 가구다. 8년 이상 임대되는 준공공임대주택이 1만5934가구를 차지해 전월 1만904가구 대비 46% 증가했다.

이처럼 임대사업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정부가 지난해 12월 임대주택 등록활성화 방안을 통해 장기 임대주택 등록을 유도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내년 1월부터는 연 2000만원 이하의 임대소득에 대해서도 임대사업자로 등록시 큰 폭으로 경감되고 8년 이상 장기임대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의 장기보유 특별공제율 혜택도 크게 확대(50%→70%)될 예정이어서 임대사업자 및 임대주택 등록 증가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수익형 다세대주택(빌라)을 매입하려는 움직임이 최근 들어 활발하다. 목돈을 필요로 하는 아파트나 건물 매입과는 달리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고, 입지와 개발호재 등을 잘 선별해 투자할 경우 적지 않은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올 10월 개통예정인 9호선 삼전역(예정) 도보 50초 거리에 들어서는 고급 신축 다세대주택 ‘잠실 굿피플’은 지상 8층 1개 동에 30가구(3~8층) 규모로 실면적 22.68㎡~37.26㎡ 1.5룸과 2룸형으로 구성된다. 매입 후 월세를 놓을 경우 보증금 2000만원, 월세 100만원~120만원이 예상돼 대출을 제외한 실투자금은 9500만원이면 가능하다.

‘잠실 굿피플’은 지하철9호선 삼전역(예정)과 불과 70m 거리의 초 역세권이며 행정구역상 송파구 잠실동에 속해있는 입지다. 지하철이 개통되면 강남과 바로 연결돼 강남의 높은 주거비용으로 고민하는 임차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높다.

국제교류 복합지구, 제2롯데월드, SRT 수서역,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신천 먹자상권, 방이 먹자상권 등 생활편의시설의 이용이 쉽고 잠전초, 삼전초, 배명중·고 등도 인접해 있다. 또한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인덕션, 붙박이 등의 풀옵션을 갖췄으며, 내진 설계를 적용해 건물의 안정성도 확보했다는 평이다.

수익형 다세대주택에 대한 수요는 2룸 빌라 등 소형 주택으로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의 한 2룸 다세대주택은 지하철9호선 언주역과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해 있고, 위례~신산선 개통 및 신분당선 연장 호재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뉴타운 일대에 위치한 소형 주택도 ‘2030 서울 플랜 3도심 지정’ 소식에 안전한 투자처로 부상 중이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초역세권 매물임에도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9호선 개통, 배후 수요 풍부, 인근 대형개발 호재의 중심에 위치해 호재의 직접적인 영향권 안에 있으면서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되는 입지”라며 “제한적인 입지의 희소가치로 직장인 임차수요와 비즈니스 임차수요가 풍부해 안정적 임대수익은 물론 지가 상승 효과와 프리미엄까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계풍 기자 kple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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