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영(가운데)이 17일 경상북도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18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 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김국영은 10초25로 우승했다.//사진제공=대한육상연맹 |
여자 100m 허들에서는 정혜림(31·광주광역시청)이 13초26으로 우승했다. 이어 에밀리아 노바(인도네시아)가 13초58로 2위를 차지했다.
이윤철(36·음성군청)은 남자 해머던지기에서 70m78을 던져 우승했다. 남자부 포환던지기 결승서는 정일우(32·남양주시청)가 18m86로 1위를 차지했다.
오학열 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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