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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특수아동교육연구소, 다문화 사회 홀리스틱 교육의 적용 학술대회 개최... 오는 23일!

한국홀리스틱융합교육학회·한국유아영재교육학회 공동

입력 2018-06-22 16:37

순천향대학교 야경
순천향대 특수아동교육연구소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학술대회를 오는 23일 한국홀리스틱융합교육학회 및 한국유아영재교육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순천향대학교 야경(사진제공=순천향대학교)
순천향대 특수아동교육연구소(소장 이신동)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학술대회를 오는 23일 한국홀리스틱융합교육학회 및 한국유아영재교육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경인교육대 경기캠퍼스 교사교육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다문화 사회를 위한 홀리스틱 교육의 적용’ 주제로, 제1발표장과 제2발표장에서 각각의 주제를 갖고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별 개별토론과 종합토론에는 공병호 오산대교수와 최병연 전주교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제1발표장에서는 박진우 인천대 객원교수가 ‘홀리스틱 다문화 교육의 가능성 모색’을 주제로, 이보옥 부천상원초등학교 교장은 ‘홀리스틱 다문화 교육의 실천방향’을, 차미경 아시아교육문화연구소장은 ‘홀리스틱 다문화 가치 지향과 시민교육의 목표와 과제’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제2발표장에서는 순천향대 이신동 교수가 ‘경제적 소외계층 아동의 스트레스가 자아존중감 및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을, 이상희 교수는 ‘영아의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연구 동향 분석’을, 김진호 교수는 ‘빈곤 가정 유아 관련 국내 연구동향’의 주제발표 후 토론과 종합토론으로 이어진다.

아산=이정태 기자 ljt47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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