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사노피 기저인슐린 ‘투제오’, ‘BRIGHT’ 임상서 ‘트레시바’ 대비 비열등성 입증

치료 첫 12주간 저혈당발생률 26% 낮춰 … 24주후 당화혈색소 감소는 1.6%p로 비슷

입력 2018-06-30 13:09   수정 2018-06-30 13:09

[사진자료1]투제오주 솔로스타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2세대 장기지속형 기저인슐린인 ‘투제오주 솔로스타’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2세대 장기지속형 기저인슐린인 ‘투제오주 솔로스타’(성분명 인슐린글라진 300U/㎖, insulin glargine)가 4상 임상 ‘BRIGHT’연구에서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의 같은 계열 치료제 ‘트레시바 플렉스터치주’(성분명 인슐린데글루덱, insulin degludec) 대비 비열등성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인슐린 치료경험이 없는 성인 제2형 당뇨병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투제오는 투여 초기 12주 동안 트레시바 대비 저혈당사건(event rate)이 23% 적었으며, 저혈당발생률(incidence rate)은 26% 낮았다. 두 그룹은 투여 후 13~24주 동안에 저혈당사건과 저혈당발생률이 유사했고, 전체 연구기간인 24주간 하루 동안 발생하는 저혈당발생률도 비슷햇다.



투여 24주 후 투제오와 트레시바는 당화혈색소(HbA1c)가 각각 1.64%p, -1.59%p 감소해 일차 평가변수가 충족됐다. 인슐린요법을 시작환 환자는 첫 12주 동안 최적의 인슐린 투여 용량과 투여 시기를 결정하려면 개인별 약제 반응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의료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권장된다.





결과는 지난 25일 열린 ‘제78회 미국당뇨병학회(’Scientific Sessions of the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ADA)에서 발표됐다.



이 임상의 책임연구원인 앨리스 챙(Alice Cheng) 토론토대 순환기내과 교수는 “저혈당은 인슐린 용량적정(titration) 기간에 가장 우려되는 문제”라며 “초기 치료기간 중 환자가 저혈당을 경험하면 치료를 중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선영 기자 sseon0000@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

브릿지경제 핫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