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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본격적인 더위 시작… 집안일 부담 덜어줄 '스마트가전'

입력 2018-07-05 07:00   수정 2018-07-04 15:39
신문게재 2018-07-05 13면

2018070415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계속되는 장마로 덥고 습한 날씨가 연일 이어지면서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가만히 있어도 더운 요즘 집안일을 해야 하는 주부들에게는 장마철은 큰 고역이다. 손 하나 까닥하기 싫은 요즘,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 폰만 있으면 스스로 움직이는 스마트 가전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번 여름 집안일에서 주부들의 부담을 덜어줄 스마트 가전을 소개한다.


◇청소도 이제 스마트하게...후버 ‘리액트’ 

리액트 제품전면
후버 리액트 이미지 (사진제공=후버)

 

후버 리액트는 ‘플로어 센서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췄다. 이 기능은 청소 시 바닥의 상태를 자동으로 파악한 후 바닥 재질이나 환경에 맞는 최적화된 회전속도와 흡입력을 제공한다.



또 ‘윈드터널 서지 테크놀로지’ 기술을 탑재해 다양한 채널의 기압차를 이용한 먼지 흡입기술로 일반 방식의 흡입 채널보다 3배 이상 뛰어난 흡입력을 자랑한다. 후버 리액트 리튬 배터리는 탈부착이 가능하며 3000mAh 대용량으로 완충 시 최대 24분 풀파워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후버 전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스마트기기와 블루투스로 연동해서 리액트 청소기의 작동상태 및 유지보수를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 잔량 및 기능 이상유무 등 청소기 작동 상태는 본체 상단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리모컨 필요없어...신일산업 ‘IoT 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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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선풍기 이미지 (사진제공=신일산업)

 

신일산업의 ‘사물인터넷(IoT) 선풍기’는 통신사 LG유플러스의 가정용 ‘IoT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전원·바람세기·회전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제품과 무선인터넷(Wi-Fi)을 연결하면 통신사와 무관하게 스마트폰으로 제품 사용 상태를 확인하고 전원, 풍속, 타이머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또 바람의 세기는 8단계로 수면풍과 자연풍까지 더해 다양한 모드로 이용할 수 있다. 외부 온도에 따라 바람의 세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에코 기능을 갖춰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일 수 있다.


◇편의성과 안전성까지...삼성전자, ‘전기레인지 인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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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기레인지 인덕션 이미지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전기레인지 인덕션’은 제품 상판을 직접 가열하는 대신 전자기를 이용해 전용 용기를 가열하는 방식으로 열효율이 좋아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와이파이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사용자가 주방에 없더라도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각 화구의 켜짐 여부와 화력의 세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스마트싱스 앱’ 내의 ‘키친 타이머’ 기능을 활용해 화구별로 조리 시간을 설정하고 설정 시간 경과 후에는 알람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최적의 조리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만의 특화된 기능인 ‘가상불꽃’이 적용됐다. 가상불꽃은 상판 글라스 아래의 LED를 통해 인덕션 적용 용기에 불꽃 모양을 비춰줌으로써 기존 인덕션 방식 제품에서는 쉽게 확인하기 힘든 동작 여부와 불의 세기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날씨 따라 세탁옵션 바꿔...LG전자, ‘LG 트롬 씽큐 드럼세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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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롬 씽큐 드럼세탁기 (사진제공=LG전자)

 

LG 트롬 씽큐 드럼세탁기는 손으로 조작하지 않아도 음성만으로 손쉽게 전원을 켜고 끄거나 세탁 코스와 옵션을 설정할 수 있다. 동작을 제어하는 데서 더 나아가 세탁기의 상태를 진단한 결과나 세탁 방법을 음성으로 알려주기도 한다. 이용자들은 드럼세탁기를 무선인터넷(Wi-Fi)에 연결하기만 하면 간편하게 인공지능(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 트롬 씽큐 세탁기는 고객의 제품 사용 패턴과 날씨 정보를 학습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세탁 옵션을 알아서 설정해주는 ‘스마트케어’ 기능도 갖췄다.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옵션을 학습해서 반영하고, 날씨에 따라 해당 설정을 스스로 변경해준다. 예를 들어 비가 오는 날은 탈수 강도를 높이고, 미세먼지가 많은 날엔 강력세탁 코스를 선택하고 헹굼 횟수를 늘린다.

이은지 기자 ejele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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