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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짜먹는 소화정장제 ‘백초시럽 플러스’ 출시

성인 겨냥 스틱포 1회 용량 10㎖로 설정 … 신선미 화가 작품 포장디자인에 채택

입력 2018-07-07 14:06   수정 2018-07-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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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정장제 시럽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GC녹십자의 ‘백초시럽’이 출시 44년만에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백초시럽 플러스’를 신제품으로 내놓았다.
GC녹십자는 짜먹는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백초시럽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974년 병 포장 ‘백초’가 출시된 이후 새로운 포장 형태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백초’는 동의보감 처방을 기초로 한 순수 생약 성분의 소화정장제이다. 소화기능 강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감초, 육계, 황백, 황금 등 7가지 생약 성분이 들어 있다.



이번 스틱형 신제품은 ‘백초’가 어린이용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성인 복용률 역시 높다는 점에 착안해 출시됐다. 어린이 소화정장제 시장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백초’에 대해 문의하는 성인 소화장애 환자가 많아 1포 용량도 성인 1회 복용량인 10㎖로 정했다.

44년 만에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포장도 바뀌었다. 스틱형 ‘백초’는 GC녹십자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유명 화가와 컬래보레이션을 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주목받는 동양화가 신선미의 ‘한밤중 개미요정’ 작품 중 아이를 간호하는 따뜻한 엄마의 모습을 담았다.

황병대 GC녹십자 마케팅팀 차장은 “백초가 소아정장제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연령별 복용량에 따라 소아는 물론 성인과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호 기자 health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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