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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팀 킴’ 김은정, 스케이트 강사와 결혼…축가는 컬벤져스

입력 2018-07-09 09:39   수정 2018-07-09 09:39

캡처
stseventgo 인스타그램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은메달을 얻은 여자 컬링 대표팀 ‘팀 킴’의 스킵(주장) 김은정(28)이 결혼했다.



7일 김은정은 대구의 한 웨딩홀에서 5년 동안 만남을 이어온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대구 지역 스케이트 강사로 알려졌다.

김은정의 결혼식에는 ‘팀 킴’ 멤버인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 김초희가 참석해 축가를 맡았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김은정은 뿔테 안경을 쓰고 경기에 출전했다. 김은정은 날카로운 눈빛을 보이며 경기에 집중했고, 이 모습은 중계 카메라를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됐다.

김은정이 동료들을 지휘하기 위해 경기 내내 외친 ‘영미’는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동안 큰 화제가 됐다. 또, 김은정은 안경을 쓰고 경기에 임하는 모습에서 ‘안경 선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김은정은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선수 활동을 이어 갈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정의 결혼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아름답다” “행복하게 잘 사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소라 기자 blanc@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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