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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文대통령 참석'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 개최

입력 2018-07-09 19:30   수정 2018-07-09 17:57

대한상공회의소는 인도상의연합회와 공동으로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타지 디플로매틱 엔클레이브 호텔에서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양국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포럼에 한국 측에선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지동섭 SK루브리컨츠 대표이사, 안승권 LG전자 사장, 이재혁 롯데그룹 식품BU 부회장, 김형국 GS칼텍스 사장, 이성수 한화디펜스 사장, 동현수 두산 부회장,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인도 측에선 라세쉬 샤 인도상의연합회 회장을 포함해 파완 코엔카 마힌드라&마힌드라 사장, 라지브 카울 니코코퍼레이션 회장, 시드하스 버라 엑스프로인디아 회장, 지오스나 수리 바라호텔 회장, 라케시 바틸 인도경제인연합회 회장, 산딥 자조디아 인도상의연맹 회장 등 25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에서 새로운 외교 정책이 발표되고, 한-인도 간에 미래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일이 핵심과제로 자리 잡았다”며 “특히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신남방정책의 한 축인 ‘공동 번영’을 구현하기 위해선 우리 기업인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쉐시 샤 인도상의연합회 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인도의 신동방정책 연계로 인도 산업은 한국과의 협력에 어느 때 보다 열정적이다”며 “한국의 과거 발전 사례와 같이 인도도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대 인도 해외투자 증가 및 자동차, 전자, 섬유, 건설, 인프라 분야의 제조업 활성화를 이룰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세션에서는 한국 산업연구원에서 ‘신남방정책과 한-인도 경제협력 방향’을, 인도 산업정책지원국이 ‘인도 투자유치 정책과 사업기회’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아시아개발은행, 안드라프라데쉬주 상공부, 서벵골주 상공부 관계자들이 ‘동부해안경제회랑 개발 계획과 사업기회’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삼성전자와 마힌드라&마힌드라는 ‘한-인도 5차 산업 협력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정길준 기자 alf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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