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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벨기에] 황금세대 4강까지 올린 앙리...조국의 적으로?

입력 2018-07-10 20:55

앙리
사진=앙리SNS

 

프랑스 벨기에 경기가 오는 11일 진행된다. 프랑스 벨기에 경기는 이날 오전 3시(한국시간) 러시아 앙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결승 진출자를 가린다.

 

프랑스 벨기에 경기가 결승전보다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이번 러시아 월드컵의 최대 수혜자 음바페와 황금세대 벨기에의 격돌이 흥미를 더하기 때문이다.

 

특히 음바페가 우상이라 여러번 밝힌 프랑스의 전설적인 축구 스타 앙리가 벨기에의 대표팀 코치로 나서 벨기에의 황금세대를 만드는데 큰 공헌을 했다.

 

앞서 음바페는 “앙리는 내게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인물”이라며 “상대팀 벤치에 앉아 있는 것을 보면 이상한 감정이 들 것”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앙리 역시 세간의 이목이 신경 쓰였는지 월드컵 인터뷰에 일절 응하지 않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벨기에 코치에 속했던 앙리는 이번 월드컵에서 빛을 발한 루카쿠와 아자르 선수를 집중적으로 훈련시켰다.

 

이에 루카구는 “앙리는 우리에게 어려운 주문을 많이 한다”며 “하지만 그것을 성공시킬 때마다 성장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hi80**** 지단. 앙리!!!!모셔와라”, “탱파** 벨기에가 막강해진이유가 있었구나! 티에리앙리”, “** 앙리 이경기 끝나고 어떻게 될까....?”, “진** 오리는 적당히 날 줄도 알고, 적당히 헤엄도 치고, 적당히 걸을 줄도 아나 뭐 하나 출중하게 못함. 뭔 소린지 알지만 저 셋을 약간씩 닮았다는 것에 전혀 공감 못하겠고, 음바페 스타일로 나아가길.”, “nipp**** 쫌 기다렸다가 앙리 델꼬 와라. 벨기에 코치로 있으니 월드컵 끝나면 올 수 있지 않겠어. 몸값도 2백만 유로 정도 가능할 것 같고...무한도전 출연으로 한국에 관심 있을 것 같구. 프랑스 아트 사커 좀 보자구...”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은미 기자 my-god67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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