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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J리그 이적 일본 만화 ‘캡틴 츠바사’ 때문?...‘축구 시작한 계기’

입력 2018-07-10 21:08

토레스
사진=토레스SNS

페르난도 토레스 선수가 일본을 알게 된 남다른 계기가 눈길을 끈다. 토레스 선수는 이니에스타 선수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둥지로 J리그를 선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토레스 선수는 일본 만화 ‘캡틴 츠바사’의 열혈한 팬이다. 앞서 일본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토레스 선수는 “내가 어렸을 때 우리 집에 TV가 잘 안나왔다”며 “그런데 학교를 가면 친구들이 일본에서 온 만화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만화가 올리비에르와 벤지, 즉 일본의 ‘캡틴 츠바사’였다”며 “올리비에르와 벤지는 각각 유소년 선수로 성장한 뒤 월드컵에서 우승도 차지하고 바르셀로나와 마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다. 나는 이 만화를 보고 축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는 벤지가 골키퍼였기 때문에 올리비에르를 더욱 좋아했다”며 “캡틴 츠바사는 내가 일본이라는 나라를 알게 된 첫 계기”라고 덧붙였다.

박은미 기자 my-god67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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