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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이재영, 양수경과 눈물의 재회…“뇌경색 아버지 위해 컴백 결심” 고백

입력 2018-07-10 14:27   수정 2018-07-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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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이재영




‘불타는 청춘’ 이재영이 녹슬지 않은 댄스실력을 과시했다.



10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난 주 실검에 오르며 화제가 된 새 친구 이재영의 본격적인 사연이 그려진다.

특히 이날 이재영은 21년 만에 컴백하게 된 사연을 공개해 청춘들을 뭉클하게 했다. 지난 방송에서 오랜만에 공백을 깨고 첫 합류한 이재영은 “21년 만에 저를 불러주셔서 감사하다”고 출연 소감을 밝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새 친구가 등장하기 전, 양수경은 박재홍의 사전 힌트만 듣고 단번에 새 친구가 이재영임을 맞춰 과거 돈독했던 두 사람의 사이를 가늠케 했다.

20여 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보자마자 서로를 껴안은 채 눈물을 흘렸고 양수경은 “(그동안) 어떻게 살았냐, 잘 왔다”며 이재영을 크게 반겼다.

송은이가 이재영에게 “왜 눈물을 흘렸냐”고 묻자 “(양수경은) 활동 당시 가장 많이 만났던 언니였고, 언니와는 추억이 있다”고 답해 두 사람의 사연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가수로 데뷔한 이재영이 낯선 환경으로 힘들어 할 때 양수경은 직접 싸 온 도시락을 챙겨주는 등 친동생처럼 살뜰히 돌봐줬던 것.

이재영은 “(양)수경 언니가 있으리라곤 생각치 못했다. 보자마자 눈물이 나왔다”고 밝혔고 양수경 역시 “몇 년 동안 소식을 몰랐는데 만나니 반가움에 마음이 벅찼다”며 애틋함을 전했다.

이어 이재영은 긴 공백기를 깨고 방송에 출연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그녀는 “아버지가 뇌경색으로 많이 편찮으시다”며 “우리 딸도 방송에 나왔으면 좋겠다”는 아버지 말에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아버지에게 보내는 영상편지에서 그녀는 “이제 (방송에) 나왔으니, TV 시청하면서 딸 응원해달라”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적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재영은 21년 만에 화려한 ’유혹‘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청춘들의 요청에 이재영은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과시해 청춘들을 놀라게 한 데 이어 불청 공식 살사 댄서인 김광규와 함께 커플 댄스를 추며 예상치 못한 케미를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21년 만의 컴백과 함께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이재영과 양수경의 감동적인 재회는 오늘(10일) 밤 11시 10분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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