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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상하이에 연 50만대 생산공장 건설…“할리 데이비슨과 같은 행보”

입력 2018-07-11 07:21   수정 2018-07-11 07:21

China Tesla
미국 전기차제조사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에 해외 첫 생산시설을 짓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연합)


미국 전기차제조사 테슬라가 연간 5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중국 상하이에 건설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슬라 공장은 자유무역지대인 린강(臨港) 개발특구에 들어서며, 필요한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공장 건설이 시작된다.



테슬라가 미국 외 지역에 생산시설을 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발 무역전쟁으로 인한 관세폭탄을 피하기 위해 생산시설을 해외로 이전하기로 한 오토바이 브랜드 할리 데이비슨을 뒤따르는 행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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