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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유벤투스로 이적…11년 만의 방한 소식에 설레는 팬들 ‘만날 수 있을까?’

입력 2018-07-11 10:06   수정 2018-07-11 10:06

newsCR7
유벤투스FC 공식 홈페이지


세계적인 축구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이 확정된 가운데, 11년 만의 방한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11일 레알 마드리드는 공식 홈페이지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 이적을 발표했다.



같은 날 호날두는 “내게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레알에서 보낸 날들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기억이 될 것” 이라며 레알 마드리드 팬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공개했다.

호날두는 “내 인생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할 때라고 믿었다. 그래서 구단에 이적을 요청했다. 모두가 제 결정을 이해해줄 것이라고 믿는다”며 이적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낸 9년은 환상적이었다. 팬들의 응원은 대단했고 그라운드와 라커룸에는 훌륭한 동료들이 있었다”며 “레알 마드리드는 내 가슴 속에 있다. 비록 팀을 떠나지만,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의 인연은 가슴에 영원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호날두가 11년 만에 한국을 방한하는 소식이 알려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9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였던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호날두는 자신이 글로벌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트레이닝 기기 홍보를 위해 일본 행사에 참석한 뒤 25일 한국으로 향한다.

국내에서 호날두는 기자회견과 팬 미팅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테크는 “11일~18일 온라인 이벤트에서 팬 1명을 선정해 호날두와 기념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눌 기회를 준다”고 밝혔다.


남소라 기자 blanc@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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