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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Box] 영화 ‘서버비콘’, 콘서트 ‘YOONMIRAE’, 연극 ‘춘향’, 전시 ‘신카이 마코토’展 외

영화 '서버비콘' '식구', 엑소 앙코르 공연 ‘엑소 플래닛 #4-디 엘리시온 닷’(EXO PLANET #4-The EℓyXiOn [dot], 윤미래 콘서트 ‘YOONMIRAE’
연극 '춘향' '낯선 사람' , 전시 신카이 마코토展 ‘별의 목소리’부터 ‘너의 이름은’까지

입력 2018-07-12 07:00   수정 2018-07-12 07:04
신문게재 2018-07-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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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버비콘

쌍둥이인 아내를 죽이고 처제와 같이 살려는 한 남자의 수상한 계획. 완벽해 보였던 계획은 목격자가 나타나면서 흔들리기 시작한다. 코엔 형제가 각본과 제작을 맡고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또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12일 개봉

 

▲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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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식구'(사진제공=㈜스톰픽쳐스코리아)

 

편한 마음으로 베푼 호의가 악몽으로 다가온다면 어떨까. 소박하지만 근면하게 살아가고 있는 한 가족의 집에 하룻밤만 신세지기로 한 재구(윤박)가 머물면서 불편한 동거가 시작된다.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영화로 실감나는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이다. 15세 관람가.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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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 콘서트 ‘YOONMIRAE’(사진제공=필굿뮤직)

[콘서트]

 

▲엑소 앙코르 공연 ‘엑소 플래닛 #4-디 엘리시온 닷’(EXO PLANET #4-The EℓyXiOn [dot] 


지난해 11월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네 번째 단독콘서트의 앙코르 버전. 13~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데뷔 6년차를 맞은 엑소의 스펙터클한 대서사시는 물론 새로운 무대도 마련된다. 

 

▲돌아온 힙합여제 윤미래 콘서트 ‘YOONMIRAE’

 

돌아온 힙합여제 윤미래가 12년만에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가 14~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아이유, 도끼, 한동근 등 가요계 각 분야를 대표하는 초호화 게스트가 총출동하며 최근 발표한 새 앨범 ‘제미나이2’ 수록곡은 물론 드라마 OST 등 다양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공연·전시]
 

▲연극 ‘춘향’(7월 18~8월 12일 나온씨어터)

2013년 ‘왕과 나’, 2016년 ‘심청’에 이은 이수인 작·연출의 고전 변주작. ‘춘향전’을 바탕으로 연인 이몽룡(박창순)을 떠나보낸 성춘향(이춘희)에게 누구보다 뜨겁게 구애하는 중년의 변학도(민충석·백익남). 세 사람의 연애와 욕망 그로 인한 성취와 좌절, 혼란과 슬픔, 두려움 등을 코믹한 대사, 아름다운 동선, 라이브 음악에 버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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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낯선 사람’(사진제공=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연극 ‘낯선 사람’(7월 14~22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오스트리아 빈 모더니즘 대표작가 아르투어 슈니츌러의 미완성 소설 ‘의화단 운동’(Boxeraufstand, 1926)을 재창작한 작품. 중국 의화단과 전쟁 중인 EU연합군 장교 울리히, 젊은 혁명가 천샤오보의 이야기가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 연습과정에 실려 현재에 문제제기를 한다. 낯섦과 공포, 그 사에서 분열되는 개인의 내면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투영한다.

▲전시 신카이 마코토展 ‘별의 목소리’부터 ‘너의 이름은’까지(7월 13~9월 26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3, 4전시실)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별의 목소리’ ‘초속 5센티미터’ 등의 감독 신카이 마코토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워드투어 전시. 시즈오카를 시작으로 나가노, 도쿄, 홋카이도, 오사카, 구슈, 타이페이, 상하이 등을 거쳐 한국에 상륙했다. 원화를 비롯해 설정 자료, 콘티, 작화, 배경 아트웍 등 300여점에 아름다운 영상미, 가슴 시린 이야기, 주옥 같은 대사 등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세계가 총망라된다. 

 

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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