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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가계대출 5조 증가… 주담대 늘고 기타대출 줄고

은행 기업대출 9000억원 감소…분기말 요인 영향

입력 2018-07-11 13:21   수정 2018-07-11 14:44
신문게재 2018-07-12 1면

6월중 은행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이 5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주택담보대출은 전달보다 증가폭이 3000억원 늘고, 기타대출은 6000억원 줄었다.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6월 은행 가계대출은 전월(5조4000억원)보다 5조원 늘어나며 증가폭이 둔화됐다.



주택담보대출은 개별주담대를 중심으로 증가폭이 소폭 확대됐다. 주담대는 5월 2조9000억원에 이어 지난달 3조2000억원 증가했다.

기타대출은 소비성 자금수요 감소 등으로 지난달 1조8000억원 증가하며 전달 2조4000억원보다 증가규모가 축소했다.

6월중 은행 기업대출(원화)은 9000억원 감소했다. 전달 4조9000억원 증가한 것과 비교해 비교적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분기말 요인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은행 수신은 27조5000억원으로 전달 14조5000억원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됐다.

홍보영 기자 by.hong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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