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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헬스케어 개방형 기술혁신 협의체 출범

입력 2018-07-11 12:08   수정 2018-07-11 12:08

보건복지부가 ‘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건강관리 개방형 기술혁신) 협의체’ 출범식을 연다.

‘오픈이노베이션’이란 기업이 연구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다른 기업과 연구소의 외부기술과 지식을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는 경영 전략을 말한다.



오는 1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협의체 출범식에는 대구경북·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바이오클러스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유관기관, 서울대병원 등 연구중심병원,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등 63개 기관이 참여한다.

복지부는 보스턴 등 해외의 선진 클러스터와 비교할 때 규모가 작고 분산된 우리나라의 바이오클러스터가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만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협업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앞으로 클러스터 간에 시설과 장비를 개방하는 등 연계·협력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연구개발(R&D) 결과물이 혁신적 기업의 창업과 성장, 그리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은희 기자 selly21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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