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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후보 “내외부 충고 듣겠다” 혁신 의지 피력

입력 2018-07-11 14:51   수정 2018-07-11 15:52
신문게재 2018-07-12 22면

최정우 포스코 회장 후보자(증명사진)
최정우 포스코 회장 후보. (포스코 제공)
최정우 포스코 회장 후보가 지난 50년에 이어 새로운 50년 출발에 앞서 대내외 이해관계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경청, 비판과 지적에 귀를 열고 혁신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 회장 후보는 오는 12일부터 포스코와 각 그룹사 홈페이지는 물론 미디어채널인 ‘포스코뉴스룸’, 사내 온라인채널인 ‘포스코투데이’ 등을 통해 대내외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포스코 구성원뿐만 아니라 포스코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실명 또는 익명으로 포스코의 발전을 위한 제안과 비판을 포스코 홈페이지에 제시하거나 이메일로 전달할 수 있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은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제출된 의견을 수렴해 종합분석 작업을 담당한다.



최 회장 후보는 그룹사 홈페이지를 통해 ‘포스코에 Love Letter를 보내 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공지하고, 포스코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이글에서 최 회장 후보는 “국민의 사랑을 받아 성장해 온 포스코가 지난 50년간 이룬 성과는 포스코 임직원은 물론 지역주민, 주주, 고객사, 공급사 등 이해관계자들의 도움 덕분이었다”라며 “새로운 50년, 세계 최고의 100년 기업을 향해 함께 나아가고자 한다. 50년 여정의 첫걸음을 떼기 전에 주주, 고객사, 공급사, 포항, 광양 등 지역주민은 물론 국민에게 애정이 어린 제안과 충고를 듣고 새롭게 출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포스코 측은 “9월말까지 대내외 의견을 종합한 뒤 최 후보의 취임 100일 시점에 이를 반영한 개혁과제를 발표하고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효정 기자 hy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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