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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인도 국빈 방문 마치고 싱가포르로 출발

입력 2018-07-11 15:23   수정 2018-07-11 15:25

인도 떠나며 합장 인사하는 문 대통령 내외
3박 4일의 인도 국빈 방문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전(현지시간) 뉴델리 팔람 공군공항에서 싱가포르로 향하며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싱가포르에서 13일까지 2박 3일간의 국빈방문 일정에 돌입한다. (연합)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오전(현지시간) 3박 4일간의 인도 국빈 방문을 마치고 뉴델리 팔람 공군기지를 출발, 다음 순방지인 싱가포르로 향했다.

문 대통령의 싱가포르 방문도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 초청에 의한 국빈 방문이다, 이번 싱가포르 국빈 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는 15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이날 저녁(현지시간) 싱가포르에 도착하는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오는 13일까지 2박 3일간 일정을 보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도착 직후 휴식을 취한 뒤 오는 12일 오전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야콥 대통령과의 면담과 리센룽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순차적으로 가질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리 총리와의 회담 후 양국 정부 당국 및 기관 양해각서(MOU) 서명식에 임석한 뒤, 공동언론발표도 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싱가포르 정부가 배양한 난초에 외국 정상의 이름을 붙이는 ‘난초 명명식’에도 참석한다. 한국 대통령이 난초 명명식에 참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후엔 한·싱가포르 비즈니스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야콥 대통령 내외가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순방 마지막 날인 13일 싱가포르 지도층과 여론주도층 인사 400여명을 상대로 한반도 및 아시아의 평화·번영 구상을 설명하는 ‘싱가포르 렉처’ 연설을 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동포오찬간담회를 끝으로 5박 6일의 순방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한장희 기자 mr.han77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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