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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박신영, KPGA 프론티어 투어 7회 대회서 역전 우승

입력 2018-07-11 21:08   수정 2018-07-11 21:08

2018 KPGA 프론티어투어 7회대회 우승자 박신영(2)
아마추어 박신영이 1일 강원도 속초 인근 플라자 컨트리클럽 설악 선라이즈-마운틴뷰 코스(파 72)에서 끝난 2018 시즌 2018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프론티어 투어 7회 대회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한 후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고 기뻐하고 있다.(사진=KPGA)


아마추어 박신영이 2018 시즌 2018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프론티어 투어 7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신영은 11일 강원도 속초 인근 플라자 컨트리클럽 설악 선라이즈-마운틴뷰 코스(파 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해 전날 공동 7위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해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올 시즌 프론티어 투어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대회까지 3차례 아마추어들이 우승을 차지한 것.

특히 박신영은 이번 대회 출전이 프론티어 첫 출전이었고, 우승까지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박신영은 “KPGA 프론티어 투어 첫 출전에서 우승까지 하게 돼 정말 기쁘다. 욕심 부리지 않고 플레이 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아직도 실감 나지 않는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국내 투어와 한국프로골프 골프 팬 분들께 인정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 생애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KPGA 코리안 투어 명출상(신인상) 수상을 목표로 쉬지 않고 달리겠다”며 당찬 포부를 덧붙였다.



이득녕이 이날 3타를 줄여 5언더파 139타로 단독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날 버디 8개, 더블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한 강기운이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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