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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 12일 소환

입력 2018-07-11 22:15   수정 2018-07-11 22:15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가 횡령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는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김도균 대표를 횡령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고 11일 밝혔다.

김 대표는 2009∼2015년 우유 공급업체가 회사에 제공하는 1팩당 200원 안팎의 판매 장려금을 사적으로 빼돌리는 등의 방식으로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탐앤탐스 본사가 가맹점에 빵 반죽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김 대표가 경영권을 가진 다른 업체를 끼워넣어 소위 통행세를 챙겼다는 의혹도 살펴볼 계획이다. 검찰은 지난 5월 탐앤탐스 본사와 김 대표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자금 흐름도 추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현희 기자 yhh120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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