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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현마을 아스콘 공장, 질병 호소하는 주민들...‘피해보상’ 촉구

입력 2018-07-12 01:00

 

연현마을
사진=KBS2 '추적60분' 캡처

 

연현마을 아스콘 공장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아스콘 공장은 포로도장을 취급하는 공장을 의미한다. 이어 최근 연현마을 인근 주민들이 아스콘 공장이 들어선 후부터 각종 질병에 시달린다는 주장이 잇따랐다. 

 
이에 11일 KBS2 ‘추적60분’ 제작진이 직접 연현마을에 인근에 위치한 아스콘 공장을 취재한 결과, 발암물질 벤조피렌이 검출됐다.
 
연현마을 주민들은 그간 아스콘 공장이 내뿜는 연기로 질병을 겪었던 것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들은 호흡기 질환, 아토피, 코피, 알레르기성 비염, 급성 폐쇄성 후두염 등 각종 질병에 걸린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함께 아스콘 일부 공장에서 일부러 먼지량 등 신고서를 속인 것으로 나타나 더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박은미 기자 my-god67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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