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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서현, 촬영현장 공개…장대비 속 '폭풍 오열' 포착

입력 2018-07-12 09:43   수정 2018-07-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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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사진= MBC ‘시간’)

드라마 ‘시간’ 서현의 오열 연기가 화제다.

서현은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시간’에서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셰프 지망생 설지현 역을 맡았다.

12일 서현의 드라마 촬영 장면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현은 상복을 입은 채로 쏟아지는 장대비 속에 주저앉아 폭풍 오열하는 모습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서현의 ‘상복 오열’ 장면은 극 중 설지현(서현)이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은 동생 설지은(윤지원)을 떠나보내는 장면이다.

비 내리는 장례식장 앞에서 동생의 시신을 실은 차를 애처롭게 바라보던 설지현은 결국 화장장에서 넋이 나간 듯하다가 통곡하며 무너져 내린다.

과연 설지현이 자신의 학업을 포기할 만큼 아꼈던 동생 설지은이 어떤 이유로 갑작스럽게 죽게 됐는지, 동생의 죽음으로 인해 설지현의 운명은 어떻게 뒤바뀌게 될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 측은 “이 장면은 극중 설지현의 인생에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씬이었다. 서현은 동생을 잃은 언니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더욱 성장한 서현의 연기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시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유일한 시간과 결정적인 매 순간, 각기 다른 선택을 한 네 남녀가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이야기다. ‘이리와 안아줘’ 후속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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