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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선샤인' 이병헌-맥기니스, 무표정 유진 초이도 미소짓게 한 '브로케미'

美 해병대 전우의 '브

입력 2018-07-12 10:28   수정 2018-07-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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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사진=화앤담픽처스)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과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투샷’이 공개됐다.

지난 주말 첫 방송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웅장한 스케일과 화려한 영상미,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이병헌은 노비로 태어나 처참한 삶을 살다 미국으로 건너가 해병대 대위가 된 유진 초이 역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



극 중 군인이 된 유진은 미서 전쟁에서 상사 카일 무어(데이비드 맥기니스)를 구해내는 등 활약, 승진과 함께 조선으로 발령 받았다.

유진은 조선이 든든하겠다는 카일 무어의 말에 “내 조국은 미국이야. 조선은 단 한 번도 날 가져본 적이 없거든”이라며 상처받은 조선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 이병헌과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조선에서 재회하는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특히 지금까지 표정 변화 없이 무감정으로 일관하던 유진의 해맑은 미소가 포착되면서, 두 사람의 재회가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높아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국말에 다소 서툰 데이비드 맥기니스를 위해 이병헌은 유창하고 막힘없는 영어로 대화를 이끌며 극 중 유진과 카일 같은 면모를 현실에서도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병헌은 검은 머리 미국인 유진 초이 역을 위해 틈틈히 영어 공부에 매진, 캐릭터를 빈틈없이 연구하고 연기 연습 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그가 만들어 갈 유진 초이가 더욱 기대된다.

제작사 측은 “극 중에서 유진과 카일은 생사고락을 같이 한 전우이자 상사, 또 절친으로서 남다른 우정을 증명하고 있다”라며 “유진의 애처롭고 안타까운 사연을 알고 있는 카일이 조선으로 오게 되면서, 격변하는 조선에서 요동치게 될 유진을 곁에서 든든하게 지지해주는 활약을 펼치게 된다. 두 남자의 끈끈한 브로맨스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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