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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한은, 기준금리 동결…연 1.50% 유지

입력 2018-07-12 09:52   수정 2018-07-12 09:52

한국은행은 12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현행 연 1.50%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지난해 11월 6년5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1.50%로 인상한 이후 8개월째 동결이다.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 한은은 그간 추가 금리 인상에는 신중할 것이란 입장을 강조해왔다.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변동성 확대 우려와 저조한 국내 물가가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 발목을 잡은 요인이다. 고용지표 등 국내 경기회복세 둔화도 이번 금리 동결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가계부채도 부담 요인이다. 한은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국내 가계부채는 1468조원에 달한다.

한편 금통위가 이날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함에 따라 한미 간 정책금리차는 0.50%포인트를 유지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지난달 정책금리를 현행 1.50~1.75%에서 1.75~2.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홍보영 기자 by.hong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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