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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UN 지속가능발전목표 기업 이행상' 수상

입력 2018-07-12 10:55   수정 2018-07-12 10:55

현대엔지니어링_사진
현대엔지니어링이 ‘SDGs(UN 지속가능발전목표) 기업 이행상’을 수상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UN 지원 SDGs 한국협회 주최로 개최된 ‘UN HLPF 한국 기념식’에서 ‘SDGs(UN 지속가능발전목표) 기업 이행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UN HLPF 는 유엔이 지속가능개발 이행 점검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뉴욕 UN 본부에서 개최하고 있는 포럼으로, 한국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여야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각계 주요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 기업 경영에 SDGs를 가장 적극적으로 반영한 기업들에 대한 UN SDGs 기업 이행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5년 국내 건설·엔지니어링업계 최초로 UN 지원 SDGs 한국협회에 정식 회원사로 가입 후 분기별 국회포럼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민관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해 왔다.

2017 SDGBI(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경영지수) 에서는 건설?엔지니어링업계에서 유일하게 우수그룹에 선정된 바 있다.

이 밖에도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0년 UNGC(UN Global Compact )를 가입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발간하는 등 지속가능경영 실천활동에 힘쓰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회사가 그동안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들과의 균형있는 성장을 추구하며 활발히 소통할 것이며, 유엔과 국제사회가 추진하는 SDGs 활동에 발맞춘 지속가능경영 실천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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