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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전 브랜드 모피 리처드 국내 론칭

입력 2018-07-12 14:57   수정 2018-07-12 14:57

아담 피어스
아담 피어스 모피리처드 인터내셔널 세일즈 매니저가 브랜드 설명을 하고 있다.
영국 소형가전 브랜드 ‘모피리처드(Morphy richards)’가 한국 시장에 공식 론칭했다. 앞으로 한국 시장에 안착해 전기주전자 분야에선 드롱기 경쟁하고 무선청소기 분야에서는 다이슨과 LG전자와 함께 삼파전을 이루겠다는 포부다.

모피 피처드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영국대사관저에서 브랜드 론칭 간담회를 갖고 제품 설명과 이 같은 사업계획 등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 대사와 모피리처드 영국 본사의 세일즈 매니저 아담 피어스와 한국 유통사인 M&S solution 홍성식 이사 등이 참석했다.

피어스 매니저는 모피리처드는 82년 전통의 영국 소형가전 전문 업체라고 강조했다. 그는 “80년 이상의 가전제품 제조 숙련도와 경험으로 바탕으로 매년 600만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하는 영국 가정에서 일부 제품은 90% 이상 인지하고 한다”며 “10년 전부터 세계로 진출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집안일을 쉽게 해주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피리처드는 한국 시장에 전기주전자와 다리미, 토스터, 무선청소기 등을 우선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전기주전자와 다리미, 무선청소기를 주력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전기주전자와 토스터는 디자인과 사양 등에 따라 ‘이보크 스페셜’, ‘에스펙트 스칸디’, ‘디멘션’ 세 가지 상품군을 마련했다. 특히 이보크 제품군은 무광택 재질로 마무리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는 설명이다.

다리미의 경우 일정 온도로 올라가지 않도록 온도를 제어해주는 ‘인텔리 템프’와 강한 스팀 기능으로 다림질 효과가 뛰어나다고 밝혔다.



무선청소기 중 ‘슈퍼박 디럭스’는 손잡이가 수직으로 꺾이는 ‘백세이버 핸들’을 적용했다. 90도 각도로 꺾이는 백세이버 핸들이 허리를 숙이지 않고도 침대와 소파 등 가구 밑을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본체의 위치에 따라 3가지로 변형이 가능해 상황에 따라 조정해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모피리처드는 한국 소형가전 시장이 경쟁이 치열하지만 1인가구의 빠른 증가세와 ‘소확행’ 추구 트렌드 등을 감안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모피리처드는 현재 온라인쇼핑몰 판매에서 나아가 올해 안에 백화점과 대형마트, TV홈쇼핑, 양판점 등에도 입점할 계획이다. 올해는 유통 판매망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홍 이사는 “전기주전자는 필립스와 테팔, 드롱기가 무선청소기 시장은 다이슨과 LG전자 등의 점유율이 높다”면서도 “경쟁력은 충분하기 때문에 주전자는 드롱기와 경쟁하고 무선청소기는 삼파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판매망 확보와 디자인과 가격 경쟁력 등을 앞세워 몇 년 안에 점유율 5%를 달성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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