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보험사기 피해 7000명, 부당 할증 車보험료 30억원 환급

입력 2018-07-12 13:39   수정 2018-07-12 13:39

금융감독원은 최근 자동차 보험사기로 자동차보험료가 할증된 운전자 7000여명에게 30억원을 돌려줬다고 12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2006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자동차 보험사기로 보험료를 더 낸 피해자는 7280명으로, 이 가운데 7072명이 더 낸 보험료 29억4900만원을 돌려받았다. 1인당 평균 42만원을 환급 받은 셈이다.

보험계약자의 전화번호가 변경돼 연락이 닿지 않아 피해운전자에게 환급되지 못한 금액은 지난 5월말 기준 3300만원이며, 대상 운전자는 208명이다.



금감원은 2009년 6월부터 환급 서비스를 도입하고 보험개발원과 보험사들의 전산망을 통해 피해자에게 할증 보험료를 돌려주고 있다.

금융소비자는 자동차보험 과납보험료 통합조회시스템 등을 통해 보험사기로 할증된 자동차보험료의 환급대상 여부를 조회할 수 있다.

채현주 기자 1835@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

브릿지경제 핫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