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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도 현지 대표사무소 개소…스마트시티 사업 본격화

입력 2018-07-12 14:05   수정 2018-07-12 16:29
신문게재 2018-07-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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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LH 인도 대표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박상우 LH 사장(가운데)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0일 인도 뭄바이에 LH 인도 대표사무소를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LH는 이번 인도 대표사무소 개소로 인도의 건설시장 및 부동산 개발 사업에 대한 시장조사와 현지 개발관련 법규·제도 등의 정보 수집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도 100대 스마트시티 사업의 안정적 진입을 꾀하고 향후 국내 민간 건설업체들의 인도 시장 동반 진출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인도 100대 스마트시티 정책’은 2014년 5월 출범한 인도 모디 정부의 핵심 정책과제로 올해 4월 기준 100개의 스마트시티가 인도 전역에 지정됐다.

이에 LH는 한-인도간 도시 인프라 개발사업 전반의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인도의 경제·물류 중심부인 뭄바이가 위치한 마하라스트라주를 우선 참여 검토 대상지역으로 선정했다. 또 ‘깔리안-돔비블리와 반드라 스마트시티’ 등 3개 사업의 추진을 위해 인도 정부와 협의 중에 있다.

박상우 LH 사장은 “우리 정부가 중점추진 중인 신 남방정책 기조에 발맞춰 그동안 국내에서 축적된 신도시 개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인도의 스마트시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국내 건설기업이 동반진출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박상우 사장을 비롯해 주인도 뭄바이 총영사, 인도 마하라쉬트라주 정부 차관 및 깔리안-돔비블리시 시장 등 3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계풍 기자 kple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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