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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윤종신 7월호 '서머 맨' 오늘(12일) 공개…"일상에 쉼표 만들어줄 낭만적 음악"

입력 2018-07-12 15:40   수정 2018-07-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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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윤종신 7월호 ‘서머 맨’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가수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7월호 ‘서머 맨(Summer Man)’이 전격 공개 된다.

‘서머 맨’은 매년 여름마다 찾아오는 ‘월간 윤종신’만의 고유한 시즈널 송으로, 윤종신이 작사하고 윤종신·송성경이 작곡했다.



이번에 발표되는 ‘서머 맨’은 시티팝 장르의 곡으로, 윤종신은 지난해 발표한 7월호 ‘웰컴 서머’와 9월호 ‘아마추어’를 시작으로 올해는 5월호 ‘프레임’, 6월호 ‘마이 퀸’에 이어 3달 연속 시티팝을 선보인다.

윤종신은 “우리에겐 강렬하고 통쾌한 송곳 같은 노래도 필요하지만 팍팍한 삶을 가로지르는 한 줄기 바람 같은 노래도 필요하다”며 “특히 여름에는 더더욱 그렇다. 시티팝은 쳇바퀴처럼 되풀이되는 일상에서 잠시 쉼표를 만들어주는 낭만적인 음악”이라고 말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윤종신은 ‘서머 맨’을 작업하며 학창시절 여름 방학을 함께 보냈던 친구들을 떠올렸다는 후문이다.



윤종신은 “이번 여름 휴가 때는 직접 ‘서머 맨’이 되어보는 것도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친구들 사이에서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그런 어중간한 캐릭터 말고, 절대로 빠져서는 안 되는, 빠지는 즉시 그 여행의 의미가 반감되는 그런 확실한 캐릭터가 되어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머 맨이 되는 방법은 다양하다. 열심히 검색을 해서 여행 가이드 뺨치게 일정을 준비하거나, 그동안 갈고 닦았던 외국어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것도 방법일 것”이라며 “누군가에게 ‘화채’나 ‘에어컨’보다 더 필요한 사람이 되어보는 여름도 뜻깊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월간 윤종신’ 7월호 ‘서머 맨’은 오늘(12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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