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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정계복귀 시기 안 정해…독일에서부터 배움의 시간 가질 것”

입력 2018-07-12 15:25   수정 2018-07-12 15:26

질문에 답하는 안철수<YONHAP NO-4464>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치 일선에서 잠시 물러난다고 밝히며 복귀 시기는 특정하지 않았다. (연합)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는 12일 정치 일선에서 잠시 물러난다고 밝히며 복귀 시기는 특정하지 않았다.

안 전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늘 정치일선에서 물러나 성찰과 수용의 시간을 가지고 더 깊은 성찰과 배움의 시간을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5년 9개월 동안 정치를 하면서 다당제 시대를 열고 개혁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미흡한 점이 많았다”며 “(국민들이) 제게 보내준 변화의 열망을 이뤄내지 못한 게 오늘따라 더욱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계 곳곳의 현장에서 더 깊이 경험하고 깨달음을 얻겠다”며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옳은 방향이 무언지 숙고하고 대한민국이 당면한 시대적 난제 해결의 실마리를 독일에서부터 실마리를 얻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계 복귀 시기에 대해서는 “돌아올 계획을 (아직) 세우지 않았다”며 “단지 독일을 시작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나라를 직접 보고 깨달음을 얻으려는 목적밖에 없으며 어떤 기한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김윤호 기자 ukno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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