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tvN 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이하 갈릴레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날 김병만, 하지원, 닉쿤, 김세정, 이영준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갈릴레오는 '화성'을 주제로 한 신개념 SF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15일 4시 40분 tvN에서 첫방송 된다.
2018.07.12
곽유신 인턴기자 yoo9ja@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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