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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예산편성 주민 의견 반영 된다

주민참여 예산학교 200여명 참석‥열기 ‘후끈’

입력 2018-07-12 17:48   수정 2018-07-12 17:48

경기도 평택시가 지난 11일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들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좋은 내용을 제안하고 공정하게 결정하는 것으로, 좋은 예산을 늘리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예산학교는 일반 시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관련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좋은 예산센터 오관영 상임이사를 초빙해 주민참여예산의 이해와 주민참여예산제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한 강의로 진행됐다.



이번 강의는 △평택시 재정 현황 △예산 편성 절차 △주민참여예산제 설명과 참여 방법에 대해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이 이뤄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시장과 공무원만이 결정하는 예산이 아닌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우리시의 발전을 위한 사업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지난해 주민참여 사업으로 여성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설치 등 총 26개 사업, 30억8600만원을 편성한 바 있다.



평택=하정호 기자 jhha99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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