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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국내·해외서 유용한 '모바일 앱’

입력 2018-07-13 08:38   수정 2018-07-13 08:38

클럽메드_단체휴가_프로모션_01
사진=브릿지경제DB
7월 중순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들었다. 각자의 목적에 따라 누군가는 국내로, 누군가는 해외로 구체적인 휴가 일정을 세우고 있다. 단지 일상에서 벗어나 어딘가로 떠난다는 사실만으로도 즐겁지만, 사전에 몇 가지 앱(응용프로그램)을 챙겨놓으면 휴가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

먼저, 국내여행을 계획 중인 이들이라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이 앱은 전국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고속도로 노선별 소통상황과 폐쇄회로(CC)TV 정보, 현 위치를 기반으로 한 주변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알려주며, 출발지와 목적지 기준 최적 경로, 최단경로, 최소시간 등을 제시한다.

‘오피넷’은 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전국 주유소 기름값 비교사이트이다. 이를 통해 각 주유소 가격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특정 지역에서 가장 비싼 곳과 저렴한 곳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가 제공하는 ‘하이-쉼마루’는 주변 휴게소나 주유소·충전소, 졸음쉼터 정보를 제공한다. 휴게소 내 정품·정량 의심 신고된 주유소부터 착한 주유소로 선정된 곳까지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을 촬영할 때는 얼굴을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콰이’ 앱을 통해 어디서든 굴욕 없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트라비포켓을 통해 간단하게 비용 관리가 가능하다. 이 앱은 여행 중 사용한 금액은 얼마인지, 환전한 돈이 얼마나 남았는지 등의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준다. 별도의 데이터 연결 없이도 앱을 사용할 수 있어서 해외에서도 앱 사용에 부담이 없다. 스카이스캐너는 전세계 1200개 이상의 항공사와 호텔, 여행사를 검색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항공권 특가’ 알림은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효율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언어 문제를 말끔히 해결해주는 앱도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한글과컴퓨터가 공동제작, 서비스 중인 지니톡은 현존하는 가장 정확한 한국어 번역 앱이란 평가를 받는다. ‘연속대화’ 기능도 포함해 기존 번역 앱보다 사용자들이 원활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외안전여행’ 앱은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기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을 제공한다.


한영훈 기자 han00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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