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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직원 입사환영식 개최

기술·운수·청소분야 용역근로자 120명 정규직으로 전환

입력 2018-07-12 18:00   수정 2018-07-12 18:00

인천교통공사 정규직 전환
인천교통공사 본사에서 용역근로자 12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인천교통공사 제공>
인천교통공사가 기술·운수·청소분야 용역근로자 12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인천교통공사는 12일 본사 1층 대회의실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해 이중호 인천교통공사 사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원 120명에 대한 입사 환영식을 열었다.

이번 용역근로자에서 정규직으로 임용된 직원은 시설관리 기술 분야 25명과 2호선 역사 전동차와 차량기지사업소의 청소용역 95명 등이다.



공사는 2017년 7월 발표된 정부의“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난 3월 전환대상 용역근로자 250명에 대한 전환방식의 회의를 열고 노사가 최종 합의했다.

새로운 인천교통공사 가족이 된 직원들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이번 입사 환영식은 정규직 전환의 소감을 담은 인터뷰 영상 상영, 임용장 수여, 사원증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져 기존 직원과 신규 직원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중호 사장은 “정부의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정책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공기업의 사회적 의무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환영식에 참석한 한 근로자는“매년 고용계약을 갱신해야 하는 고용이 불안한 상황이었는데 인천교통공사에 정식 직원이 되어 안심되고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사는 2013년 4월 민간위탁근로자 265명을 기간제근로자로 전환 채용한 이후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로부터 일자리 창출 공로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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