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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부천시장 시정준비단, 민선7기 청사진 제시

17일간의 활동 마치고 주요정책 제안 담은 활동보고서 발간

입력 2018-07-12 18:08   수정 2018-07-12 18:08

시정준비단
22대 장석천 부천시장의 시정준비단이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한 활동보고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부천시 제공>
장덕천 제22대 경기도 부천시장은 12일 시청 창의실에서 민선7기 시정준비단으로부터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한 활동보고서를 전달받았다.

활동보고서에는 17일간의 주요 활동사항 및 분과별·위원별 활동 평가와 함께 정책제언과 건의사항이 담겼다.



특히 작동군부대 부지매입 공공성 용도 제시, 타 시군과의 형평을 고려한 보훈명예수당 인상 검토, 미세먼지 대책 강구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책 제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시장은 제22대 부천시장 당선 이후 대규모 인수위원회 구성 관례에서 벗어나 도·시의원 당선인과 국회의원 보좌관 등 32명의 소규모 시정준비단을 구성한 바 있다.

부천시 민선7기 시정준비단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시 주요업무와 현안사항을 파악하고 주요시설을 방문했으며, 이를 토대로 각종 정책제안 144건, 자료요구 12건 등 152건의 시정에 대한 의견을 활동보고서를 통해 제시했다.

염종현 단장은 “시정준비단은 그동안 관행과 타성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진지한 토론 분위기에서 민선7기를 대비하는 정책제안에 중점을 두고 진행해왔다”며 “장덕천 시장이 보고서 내용에 구애받기보다는 이를 참고로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한 단계 높아진 시정을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활동보고서 전달식에는 염종현 준비단장, 강병일 부단장, 김병전 간사를 비롯한 32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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