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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새로운 축제 ‘블랙뮤직 페스티벌(BMF)’ 온다

입력 2018-07-13 12:05   수정 2018-07-13 12:05



블랙뮤직페스티벌 포스터
블랙뮤직페스티벌
경기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올해 처음으로 ‘블랙뮤직 페스티벌(이하 BMF)’이 새롭게 런칭, 다음달 24일~25일 양일간 진행된다고 12일 밝혔다.

BMF는 미국의 흑인 문화에서 발상한 다양한 음악 장르(블루스, 가스펠, 소울, R&B, 재즈, 힙합 등)를 망라하는 블랙뮤직을 중심으로 하는 파크콘서트 형식의 뮤직페스티벌로, 예술감독에는 타이거JK이 선임됐다.



블랙뮤직페스티벌 탄생 배경은 의정부만의 지역적 특색이 큰 영향을 끼쳤다. 특히, 미군부대 주둔의 영향으로 비보이, 힙합문화가 발달되어 왔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이런 의정부지역만의 문화적인 특색과 현대의 음악 트렌드에 잘 부합하는 콘텐츠로서 BMF를 계획했다.

주최 측은 제1회 블랙뮤직페스티벌은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메인스테이지 무대와 숨겨진 뮤지션들을 소개하는 서브스테이지 무대 그리고 디제잉, 스트릿댄스, 힙훅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는 블록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또 축제장의 숨은 공간들을 활용한 무대디자인으로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고 팝업스토어와 푸드트럭을 함께 준비해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이라는 게 주최측의 설명이다.

한편, 수많은 관객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메인스테이지의 출연자 라인업은 이달 말 공개 예정이다.

의정부=박성용 기자syong323@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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