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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정책포토] ㈜부산롯데호텔, 고용 창출을 위한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노사 방문 간담회' 개최

- 근로시간 단축 우수사업장 방문 간담회
- 탄력적 근로시간제, PC 오프제 소개 등

입력 2018-07-12 18:28   수정 2018-07-12 18:28

㈜부산롯데호텔이 12일 호텔 33층 클럽 라운지 회의실에서 정지원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과 김성한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노사 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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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부산롯데호텔 33층 클럽 라운지 회의실에서 개최된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노사 방문 간담회’에서 정지원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가운데), 김성한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오른쪽), 정재천 ㈜부산롯데호텔 노조위원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간담회는 부산지역 근로시간 단축 우수사업장인 ㈜부산롯데호텔에 정 청장이 직접 방문하여 주 52시간 근무제의 적용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근로 조건 개선을 위한 지도를 하기 위해 실시됐다. 음숙업인 호텔의 경우, 근로시간 단축 적용 시기가 2019년 7월 1일부터로 유예됐지만 지난 2014년 8월부터 ㈜부산롯데호텔이 시행한 ‘탄력적 근로시간제’ 등 선도적인 근무 제도가 인정돼 특별히 이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정 청장에게 소개된 호텔의 탄력적 근로시간제는 노사 합의를 통해 3개월 단위로 주당 평균 근무시간이 40시간을 초과하지 않게 하는 제도로 호텔의 근로시간 단축 우수 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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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부산롯데호텔 33층 클럽 라운지 회의실에서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노사 방문 간담회’가 개최됐다. 좌측에서 네 번째 정지원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다섯 번째 김성한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
김성한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 정재천 ㈜부산롯데호텔 노조위원장 등 6명의 노사 대표자는 ▲정시 퇴근 캠페인 ▲산학협력 및 현장실습 운영 ▲일자리 창출 현황 등 호텔의 긍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고용 창출에 대한 노력을 설명했다.

김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우리 호텔은 오는 9월 1일부터 근무 시간 이후 및 휴무일에 컴퓨터가 자동으로 종료되는 ‘PC 오프제’를 도입하여 주 52시간 근무제가 근무 환경에 안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며 “원만한 노사 관계를 바탕으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문화 확산과 고용 창출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양윤모기자yy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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