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특수학교 교사, 여제자 수년간 성폭행…추가 피해자 확인

입력 2018-07-12 18:50   수정 2018-07-12 18:50

FDDFFDDF
남자 교사, 여학생 대상 성범죄 (연합뉴스)
강원 태백시 한 특수학교 교사가 장애 여학생 2명을 수년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추가 성추행 피해자가 있다는 진술이 나왔다. 해당 교사는 경찰 조사를 통해 특수교사 자격증 없이 수년간 근무한 사실도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강원교육청은 태백 현지에 감사관실과 교원인사과 전담인력으로 구성된 특별 감사팀을 급파해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A 교사가 속한 학교 재학생 70명을 상대로 전수조사를 진행한 결과 피해자가 1명 더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성폭력 등 피해자 지원기관인 해바라기센터에서 도이 같은 피해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0일 A교사가 2014년부터 지적장애를 가진 여학생 2명을 수년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해당 학교를 통해 경찰과 성폭력 상담센터에 접수됐다.

A 교사는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교사는 지난 10일 직위 해제된 상태다.

경찰은 구체적인 피해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A 교사를 소환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또 다른 피해자가 더 있는지도 계속 확인할 계획이다.

강진 기자 jin90g@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